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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serpens erat callidior cunctis animantibus agri, quae fecerat Dominus Deus. Qui dixit ad mulierem: "Verene praecepit vobis Deus, ut non comederetis de omni ligno paradisi?".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 (불가타 성경, 창세기, 3장1)
Et aperti sunt oculi amborum. Cumque cognovissent esse se nudos, consuerunt folia ficus et fecerunt sibi perizomata.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장7)
Et dixit Dominus Deus ad mulierem: "Quid hoc fecisti?". Quae respondit: "Serpens decepit me, et comedi".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 여자가 대답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장13)
Et ait Dominus Deus ad serpentem: "Quia fecisti hoc, maledictus es inter omnia pecora et omnes bestias agri! Super pectus tuum gradieris et pulverem comedes cunctis diebus vitae tuae.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3장14)
Fecit quoque Dominus Deus Adae et uxori eius tunicas pelliceas et induit eos.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 주셨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장21)
Et ait Dominus Deus: "Ecce homo factus est quasi unus ex nobis, ut sciat bonum et malum; nunc ergo, ne mittat manum suam et sumat etiam de ligno vitae et comedat et vivat in aeternum!".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자, 사람이 선과 악을 알아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으니,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영원히 살게 되어서는 안 되지." (불가타 성경, 창세기, 3장22)
Dixitque ad eum: "Quid fecisti? Vox sanguinis fratris tui clamat ad me de agro.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아우의 피가 땅바닥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장10)
Dixitque ei Dominus: "Nequaquam ita fiet, sed omnis qui occiderit Cain, septuplum punietur!". Posuitque Dominus Cain signum, ut non eum interficeret omnis qui invenisset eum.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카인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일곱 곱절로 앙갚음을 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장15)
Hic est liber generationis Adam. In die qua creavit Deus hominem, ad similitudinem Dei fecit illum.
아담의 족보는 이러하다. 하느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던 날, 하느님과 비슷하게 그를 만드셨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5장1)
paenituit Dominum quod hominem fecisset in terra. Et tactus dolore cordis intrinsecus: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6장6)
"Delebo, inquit, hominem, quem creavi, a facie terrae, ab homine usque ad pecus, usque ad reptile et usque ad volucres caeli; paenitet enim me fecisse eos".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불가타 성경, 창세기, 6장7)
Fac tibi arcam de lignis cupressinis; mansiunculas in arca facies et bitumine linies eam intrinsecus et extrinsecus.
너는 전나무로 방주 한 척을 만들어라. 그 방주에 작은 방들을 만들고, 안과 밖을 역청으로 칠하여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6장14)
Et sic facies eam: trecentorum cubitorum erit longitudo arcae, quinquaginta cubitorum latitudo et triginta cubitorum altitudo illius.
너는 그것을 이렇게 만들어라. 방주의 길이는 삼백 암마, 너비는 쉰 암마, 높이는 서른 암마이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6장15)
Adhuc enim et post dies septem ego pluam super terram quadraginta diebus et quadraginta noctibus et delebo omnem substantiam, quam feci, de superficie terrae".
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생물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7장4)
Fecit ergo Noe omnia, quae mandaverat ei Dominus.
노아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7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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